깔끔한 쇼파쿠션 만들기자료 펀치니들 원단마무리

 이렇게 추워도 되는 거예요?^^ ;;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에는 따뜻하고 따뜻한 게 제일 좋으니까요 ㅎㅎ 오늘은 사랑스럽고 깔끔함은 기본이고 따뜻한 소재의 털실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에 딱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게요

펀치니들 원단의 마무리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 소파쿠션 만들기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펀치니들원단 예쁜 마감방법 예쁜 도안으로 소파쿠션 만들기 출처 - 모리메이커스귀여운 동물인형도 있고 언제 봐도 예쁜 하트쿠션도 있고 펀치니들의 바늘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한 가닥 실로도 입체적인 느낌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조개껍질 쿠션까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예쁘게 만들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평상시 쉴때 많이 머무는 소파에 놓아두면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 소품 역할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꼭 껴안거나 허리 쿠션으로, 또는 등에 기대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소파 쿠션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 봐도 기쁜 diy 잡지입니다.^^발행된지 몇년이 지나도 만드는 자료는 도움이 되는 도안과 작품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공감이 안되더라도 다음에 보면서 그냥 지나간 자료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대개의 오래된 잡지도 보관하는 편이예요

2020년 발행된 57호에 실린 펀치니들 작품은 이렇게 예쁜 인형으로 인형 만들기 겸 쿠션 만들기로 삼총사로 삼을 수 있습니다.^^
왠지 하나만 만들어 두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 적어도 2개 이상은 세트로 해 두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펭귄 인형 쿠션 만들기! 펀치니들의 재료 구성,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재료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원형테두리와 원단 그리고 전용 우드바늘과 뜨개질, 기화성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펀치니들 팁을 알려드리자면 초보자들이 원단 사용 시 실패율이 있고 또한 복원이 쉬운 원단 선택이 중요해요.제가 사용한 원단 중 복원력이 좋고 펀칭이 예뻤던 원단이 최근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몬스 패브릭과 논타리 작업실에서 초이스한 원단인데 물론 제가 다양한 작품을 만들지 못해 더 좋은 원단이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좋았습니다.바늘은 아직 저도 제대로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좋은 것을 찾아서 진행형이기 때문에 다음에 제가 직접 만드는 결과물로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테두리에 반죽을 단단히 끼워 놓고 밑에 도안을 두고 기화성 펜으로 그린 후 펀칭니들 바늘에 실을 꿰어 사진처럼 펭귄 테두리부터 펀칭해서 안쪽으로 점점 채워가는 방식인데 이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늘의 방향이 앞으로 나아가는 쪽을 향하고 있는 것, 실은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둔 상태로 하는 것!!
펀칭시 바늘 높이가 일괄적으로 같아야 고르고 깔끔하게 만들어져 실이 빠지지 않습니다. 즉, 펀칭은 자신 있게 바늘 길이만큼 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컬러에 맞게 부분적으로 연출하여 뒷면의 실을 남겨 컷트한 후, 빠짐없이 처리하며, 펭귄눈은 검은 비즈를 묻혀주면 표정이 밝아집니다.
펀치니들 반죽을 살짝 밀어놓고 끝을 예쁘게 잘라 쿠션 만들기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는데 뒷면이 될 반죽을 준비해서 서로 앞면과 앞면이 마주보게 놓고 움직이지 않도록 끝 안쪽에 시침질을 하면 좋습니다. 그 후, 정성스럽게 솜옷 창문의 구멍을 조금 뚫어 꿰맨다.바느질 과정이 끝나면 15번과 같이 반죽도 펭귄 부분과 같이 잘라낸 후 뒤집어서 솜을 적당량 넣어주고 구멍난 볼 접시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다른 동물 쿠션 만들기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면 돼요
참고로 도안은 200% 확대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더 크게 확대해서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예뻐졌으면 하는 마음에 다음 소파 쿠션 만들기는 하트가 되겠습니다^^
이번 모리 메이크업 잡지는 핫뜨거운 2022년 2월호입니다.^^ 지났지만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만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걸 뭐~ 그래도 화이트데이도 있고, 안 그래도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템은 언제 만들어도 선물하는 기쁨과 주고받는 기쁨이 배가 되니까요.^^
컬러는 같게 하실 필요 없으니까 연핑크 색상으로 더 달게 만드셔도 되고 아니면 모던하게 만드셔도 될거같아요~ 취향에 맞게!!
소파 쿠션으로 놓으셔도 되는데 도안을 인화할 때 좀 더 확대해서 침대 쿠션으로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두 가지 블루와 핑크톤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펀치니들 세트 작품으로 만들면 더욱 완성될 겁니다.^^
펀치니들의 방식은 위쪽과 같고 반죽에 옮기지 않는 방법이 약간 다르죠?^^원단밑에 빛,조명을 두고 그리는 방법을 사용하셔도 좋고,날씨가 좋은날 창문에 무늬를 마스킹테이프로 먼저 붙여두고,원단을 그위에 움직이지 않게 놓고 기화성펜으로 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편한 방법으로 옮기면 될 것 같아요.~^^여기서 잠깐! 기화성 팬이 없어도 펀칭 니들 작품은 뜨개질이 폭신폭신하게 풍성하게 작품이 완성돼 무늬가 보이지 않아도 문제가 없었어요. 얼마 안 멈춘 펜이라면 상관없어요.
도안에 맞게 뜨개질실의 칼라바늘에 통과시켜 펀칭을 깨끗하고 일정하게 한 후 마감부분에 접착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소파 쿠션 만들기라고 하면 아무래도 편하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뒷면에 실이 빠지거나 사용하여 표면에 비어져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뒷면에 붓을 이용하여 전용 접착제를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른 후 앞쿠션 만들기 같은 과정에서 뒷면이 되는 원단과 마주보고 꿰매어 붙입니다. 이번에는 가정용 미싱기로 쉽게 작업할 수 있는 모습이에요.^^

저는 세 번째 조개 껍데기 쿠션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만든다면 같은 계열의 색으로 세 가지 정도 조금씩 다른 색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물론 이렇게 하나의 실로 입체적인 느낌을 담은 펀치니들이고요이게 포인트 소파 쿠션이 될 테니까 쓰면서도 되게 만족하실 것 같아요^^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쇼 파크 만들기 자료도 확대해서 원하시는 색깔의 뜨개질로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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