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 22:00 (월국은 21시간으로 단축 운영) 예스키즈존 양주에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라고 풍문으로 들었던 윤셰프님, 드디어 저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들어가는 차량들로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라고 합니다.저는 설 연휴를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너무 넓고 주차 관리도 잘해서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원래 10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데 갑자국은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고 합니다.실내공간은 반려동물 출입금지이지만 야외테라스에서 강아지를 안고 먹는분들도 꽤 있었어요- 윤셰프는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빵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케이크류와 샐러드, 선물세트 등 제품군이 다양해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저는 빵에 대해 잘 모르지만 좋은 재료로 성실하게 만들기로 유명한 빵집이기 때문에 빵만 사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군요.네이버예약으로 케이크 예약도 가능하며 네이버포장 주문도 가능합니다. 윤 셰프 대표 윤용준 마스터 셰프! 수상 내역도 매우 화려하여 2019년에 살타나 발효종을 이용한 잡곡 빵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빵을 고르는 동안 2층으로 올라오셨어요. 창문이 활짝 열려있고 테이블간격도 넓은 편이라 편안합니다. 중간중간 캠핑의자와 인디언 텐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귀여운 빵 포스터 -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 윤 셰프 1층에는 이렇게 좌식 자리가 있는데 바닥이 온돌이라서 굉장히 따끈따끈해요 처음에는 온돌에 앉았는데 여러 명이 앉기에는 좀 좁아서 나중에 자리를 바꿨어요. 무작정 고르신 빵 호튼 비주류 같으신데요 ㅎㅎ 하지만 윤 셰프님께는 인기 순위를 표시해드리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셔서 구매해 주세요 :) 빵에 대해서는 다른 베이커리보다 빵의 밀도가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빈틈없이 꽉찬 느낌! 야외공간도 호젓하게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습니다. 윤셰프의 키즈 프렌들리 공간 윤 셰프의 앞마당에는 이 세상에 인조잔디와 그네,...
아기침대 추천, 알마컴포트핏 휴대용 아기침대 사용 계기 집에 원목 아기침대가 있는데 휴대용 아기침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정엄마에게 일주일에 한 번 아기를 맡기지만 아기를 재울 공간이 마땅치 않아 불안해 보였다.진안에 있는 시댁에 아기를 데려가더라도 휴대용 침대가 있으면 그 안에서 재우면 되니까 꼭 하나 마련하고 싶었다. (517-530) 적립금 5% 혜택 제공 harmas.co.kr 휴대용 아기침대 알마컴포트 피트의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에 알마콤포토우핏 사용한 분들에 유용해서 사전에 문의하니, 모두 자녀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재워야 할 때 유익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답장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기침대, 알마컴포트핏 포터블 아기침대 개봉기 외출 시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손잡이 부분 옆에 벨크로가 있는데 그 부분을 떼어내 들어올리면 바로 아기 침대가 완성된다. 보관할 때도 반달 모양으로 접어 두면 되므로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좋다. 반대편에는 지퍼가 있는데 침대를 만들고 있는 메쉬가 분해되어 세탁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길이 82cm, 가로(폭) 42cm, 높이 27cm(외부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높이) 평균적으로 8개월 정도까지 사용 가능하다. 소월은 아직 50일 정도 지나서 사용하는 날이 많아 적당한 시기에 아기 침대를 준비한 것 같다. 밝기, 진동, 사운드 조절이 가능한 모듈 가장자리 부분은 부드러운 면으로 도톰하게 칠해져 있어 잡기 편함. 라돈 무검출 및 KC 테스트(CB014R929-8001)를 통과한 안전한 침대 아랫부분은 방수, 윗면은 누빔 원단으로 만든 시트가 있다. 패드는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세탁하도록! 통풍이 잘 되고 아기도 볼 수 있도록 만든 메시 반죽 아기를 보기 위한 관찰창이기도 하다. 메시 창문이 없다면 벌떡 일어나 아기가 무엇을 하는지 봐야 하지만 메시 창 덕분에 옆에서도 충분히 아기를 볼 수 있어 아기를 보는 사람도 편하다. 하단부분도 방수재질이므...
여러 번 도전한 끝에 합격했다다른 분들은 한꺼번에 붙는데 나는 하고 싶을 때 or 심심할 때 공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합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눈물) 필기1차를 9월에 실기1차를 10월에 실기2차를 11월에;;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 준비했는데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최대 2주 정도의 기간을 잡으세요.(그래도 컴퓨터를 다뤘다는 분 기준) 우선 필기 후기를 먼저 풀어보자 필기는 한꺼번에 합격했지만 나름대로의 시행착오도 함께 해! 1) 필기시험 후기 1~3일간 기본인강2회독+기출2회 우선 처음에는 독학으로 시험을 치렀지만 50점으로 합격점 60점을 넘지 못하고 바로 과락했다.생각보다 공부하면서도 애매한 것도 많았고, 시험볼 때 혼란스러운 것도 많았는데, 역시… 처음 공부할 때는 다 알게 되어 교재를 읽었다.그런데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다시 공부해보니 잘 몰랐다.결국 기본이론을 공부한다고 5일정도의 시간을 소비했다. 그랬더니 나름대로 점수는 나왔지만 역시 합격점과는 거리가 있었고 결국 그때부터 인강을 알아보게 됐다.( ´ ; ω ; ` ) 수능 준비 때도 안 들었던 인터넷 강의를 들었거든.그만큼 효율성은 높아졌지.시험볼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세부 강의를 하다 보니 일주일 만에 거의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집중력이 부족했다ㅠㅠ 주변에 놀자고 연락하는 친구들도 많았고.차라리 놀면 억울하지 않다구! 덕분에 인강을 하루 만에 타이트로 들었으면 여러 번 반복해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여러 번 걸어놓고 하는 일을 하면서 기출문제만 시험 3일? 남기고 풀어봤다(솔직히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더 큰일이 났던 것 같아) 그래서 인강을 들을 때는 되도록 여러 번 기본이론을 듣는다+컴온 기출문제를 풀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오전에 쉬는시간+아르바이트 후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다 합쳐서 하루에 4~5시간 공부했더니 집중이 잘됐다던가.무엇보다 중간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지만 간단하게 암기할 수 있었어. 원래 인강만 보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