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국민은행에 저축하러 간다.

 

아들과 항상 매년 2~3번 정도씩 국민은행에 저금하러 갑니다.제주거래은행이 국민은행이라 아들도 국민은행 계좌가 있고 통장이 두 개 있어요.청약통장과 일반예금통장 이렇게요.

저축하는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아들이 3살 때부터 같이 다녔나 봐요.그 전에는 제가 혼자 다녀왔었는데 돈의 중요성과 경제관념도 깨우려고 같이 가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맨날 동전 생기면 저금하라고 주고 본인이 도라에몽이랑 귀여운 저금통에 직접 넣어두곤 했어요

또가족이나주변지인들이가끔주는용돈도항상다모아놓고설날,추석이때만은행을가는편입니다.중간에 또 돈이 많이 모여도 중간에 한번은 가요.

설에 모은 돈은 설 이후 다 저금하고, 그 후 이번 추석까지 모은 돈을 가지고 국민은행에 가기로 했어요.

전에는 아들에게 통장에 얼마나 있는지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어요.혹시나 어디가서 말걸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지금은 비밀이라고 꼭 말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고 있어요.

숫자 개념을 너무 잘 알고 시간 계산도 잘해서 더 알고 싶어했어요자기 통장에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모았는지 말이죠?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네 살까지 모은 돈이 1억여 개가 되었을 때부터 농협 투자로 주식을 샀습니다.

제거 주식 계좌도 있습니다만, 아들의 주식 계좌를 따로 만들고, 나중에 초등학교 또는 중등이면 주식도 가르치고 싶습니다.

열심히 태어나기 전부터 네 살까지 모은 돈이 꽤 목돈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주식에 투자했고, 그 후 남은 돈은 펀드에 투자했습니다.

아들이 이 돈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서 주식이 있다고 했더니 주식이 뭔지 궁금해서 어떤 주식이 있는지 알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ㅎ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해 아들이 하도 매일 관심있게 얘기해서 그 회사 주식을 갖고 있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


그리고 5살부터 6살까지 모은 돈은 청약통장과 예금통장 2곳에서 다시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돈이 한 3천만원 정도 될 때쯤 목돈을 만들어 펀드나 주식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두 개의 통장을 이번에 모아보니 벌써 천만원이 넘더군요.아직 큰돈이 되려면 멀었네요.열심히 모아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집 근처의 국민은행에만 다니고 있습니다. 광산국민은행에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응대해주셨던 분이 서울로 옮겨서 새로운 쪽으로 담당자가 바뀌고, 저도 아들도 아직 익숙치 않지만, 점점 둘 다 친해지겠지요. ㅎ
유치원에 가자마자 국민은행에 미리 예약을 해놓고 국민은행 vip룸에 가서 저축을 했습니다.저희 회사도 거의 주로 국민은행을 사용하고 있고 제 개인계좌도 아들 계좌도 국민은행에 있기 때문에 사업 초기 단계부터인지 5~6년 전부터 국민은행 vip이 되었습니다.

국민은행이 마감시간이라 뒷문으로 이용했어요 그 시간에도 손님은 정말 많던데요.은행은 셔터만 내려져 있을 뿐 내부 고객은 꽤 많았다.
저와 아들은 국민은행 vip룸으로 직접 이동하여 예약한 담당자와 저축을 했습니다.아들이 너무 예쁘다고 예뻐해 주셔서 뭔가 신세를 지려고 했어요.그전 담당자는 아들이 올때마다 선물을 항상 해줬어요.근데 새 걸로 바뀌면 그건 좀 적긴 했지만요.
6살 적금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다니게 돼서 은행 가는 거 되게 좋아해요저축을 해서 집에 오는 길에 감상이나 느낌을 들으면 기분이 아주 좋다고 들었어요. ㅎ
하지만 아직 돈이 많지 않다면 부자가 되려면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아들의 꿈은 요즘 5천억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래요.
은행이 엄마랑 일을 끝내고 나서 통장을 계속 보면서 이게 다 얼마인지 너무 궁금해했어요저는 안 알려주려고 했는데 계속 배우니까 좋아하시네요. (웃음)
하지만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절대 말하지 말자고 했어요!!
●친구도 선생님도 "절대 돈 있을래" 이런 말 하지 말고 주식 같은 것도 말하지 말래 ㅜㅜ그래서 절대 말하지 말래 아드님이 ㅎㅎ 새로운 담당자에게 펜스 스티커를 선물해 주셨어요
이번 용돈과 그 동안 모은 돈을 전부 세어보니 약 140만원 정도였습니다.지금은 내가 항상 아들돈은 꼬박꼬박 모아서 한번에 저금하고 있어.보니까 돈을 내는 일은 없었는데 아마 초등학생이 되면 용돈도 받고 이것저것 사면 돈을 쓰게 되니까요.
봐서 7살 때 용돈만 관리하는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체크카드로 해줄까 해요
국민은행에서 저금 다 마치고 기념사진 필수 ㅎㅎ 아들이 나중에 저금하는 습관과 통장에 잔액이 불어나는 걸 보고 기분좋고 뿌듯함을 느끼래.저도 어렸을때 몇 천만원 모았을때와 1억이라는 돈을 모을때까지 통장에 인쇄되는 숫자를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아들에게도 저금하는 그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일찍이 돈, 경제, 자본주의의 이런 개념을 알면, 아이가 더 창업이나 사업을 할 때 더 좋다고 책을 보고, 저는 아들이 초등학교 갈 때까지 같이 은행에 가서 저축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모은 종잣돈은 항상 재택으로 이동해서 재택도 직접 펀드나 주식을 통해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3살 버릇 80살까지 간다는 얘기가 있고 꿈이 크면 클수록 좋다는 얘기가 있듯이 저는 아들이 5000억 부자가 된다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재테크도 하고 여러 방면에서 아이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공부하면서 더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자유를 빨리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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