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입국심사, 환전 모리셔스 공항,

 뭄바이 출발 후 유일한 아시아의 황 팀장은 기내식이기 때문에 뭐든 잠이 든다.리턴 때 꼭 찍어야지

시장이 바뀌면 죽어서도 잘 못 자는데 방기 안에서는 무조건 잘 자.체질의 가방~

거침없이 잠들어 모리셔스 입국카드와 건강보고서, 황열병 예방접종에 관한 문의가 많지만 전혀 노노모리셔스는 필수 예방접종은 없다.

모리셔스 입국심사 절차 너무 깨끗해 모리셔스 공항

각 부스에 어떻게 간단한 심사가 왔어? 출장에서 혼자? 응, 며칠? 5박 6일 어디서 자? 세인레지스오~ 이렇게 대견해줘.사실 맨날 다른 거야

이 정도 질문?사진찍는데 딱 걸려도 웃어줄게.사실 immigration에서 사진찍으면 지우려고 했는데 미안해.

입국심사를 마치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아주 예쁘게 가든이 있어서 멈춰서 한 컷

와~ 깔끔하다 깔끔하다.

내 짐 클레임 확인해줘

인천 to 모리셔스까지 장시간의 비행을 마친 내 짐을 찾아

딱 나왔는데 여행사 부스가 보이고

지나가면 환전소가 보인다.

●황 팀장도 잠시 멈추고 환전

한국에서는 모리셔스 루피아로 환전할 수 없기 때문에 달러나 유로로 환전 후 루피아로 환전해야 한다.

유로와 달러의 환차익을 확인하기 위해 100달러와 100유로를 따로 환전하세요

정말 별 차이는 없지만 한국에서 경쟁력(^^)이 있는 편리한 화폐로 환전한 후 재화전을 하면 된다.

공항 밖으로 나오니 이렇게 환영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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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현지 모르시안 스탭을 만나 이동.

도착하자마자 리조트 인스펙션 출발

아니, 어제까지 비가 조금 왔다고 하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

역시 난 날씨운까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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